오늘 전달해드릴 코인은 현재 빗썸 급등중인 레이블 코인(LBL)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레이블 코인(LBL)이란?
레이블코인(LBL)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토큰입니다.
음악 창작자들과 소비자들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도우며 음악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레이블 코인(LBL)은 음악 창작자에 대해 공종한 보상체계를 제공하는데 음악 창작자는 자신의 음악을 레이블 플랫폼에 등록 판매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로 음악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중간 거래자가 없는 거래가 가능하기에 탈중앙화되었습니다.
플랫폼 내에서도 다양한 음악 이벤트는 물론이거니와 티켓판매, 투표, 공연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소통 하고 혐업할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아직 블록체인과 음악 산업 간의 협업은 초기단계에 있어, 기술적인 한계와 커뮤니티 형성에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는 얼마나 음악 관련 이벤트와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 입니다.
급등이유는?
레이블 코인(LBL)의 SNS공식 사이트를 확인해보았지만 Lucky Draw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런 작은 이벤트로는 이런 상승세를 보일수는 없습니다.
현재 레이블 코인의 거래량을 살펴보면은 해외에서 거래되기보다 거의 100%가까이 국내에서 거래되는걸 확인 할 수있는데 시가 총액도 고작 43억원밖에 되지않습니다. 규모가 작은 코인은 세력에 의해 쉽게 시세가 변동하며 조작하기도 쉽습니다. 이번 급등은 특별한 호재가 없으며 국내 세력에 의한 급등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시세
현재 시세는 2.432원으로 급등후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호재없는 급등은 대부분 다시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레이블 코인(LBL)은 주봉으로 살펴보면은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펌핑하면서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레이블 코인의 전망을 살펴보자면 음악과 공연관련 플랫폼으로 현재 유튜브를 비롯한 공연관련 티켓을 NFT대체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국내에는 싸이 흠뻑쇼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를 비롯한 수많은 음악과 관련 플랫폼이 생겨 날텐데 레이블 코인(LBL)은 경쟁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재단에서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총이 낮고 거래량도 낮으며 국내에서 상당수의 비율로 거래되는 코인들은 앞으로 코인에 대한 규제가 생겨나면서 점차 상폐되는 코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레이블 코인도 그 중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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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이 다양한 이슈되고 있는 코인관련 정보와 경제시황에대해 다루고 있으니
현 코인시장에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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